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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문의가 들어와도 계약이 안 되는 본부의 7가지 구조적 문제

전략가곽사장 곽중현

전략가곽사장 STRATEGIST KWAK

프차그로우 대표 · 前 가맹 100호점 본부 COO · 2026-09-15 · 7분

가맹문의가 들어와도 계약이 안 되는 본부의 7가지 구조적 문제 — 대표 이미지

영업을 잘하는 사람을 뽑으면 해결될까

문의는 들어오는데 계약이 안 되면 영업 담당자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바꿔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7가지 원인

  • ✓첫 연락이 늦다 — 문의 직후가 관심이 가장 높을 때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다른 브랜드와 이미 통화 중입니다.
  • ✓선별 기준이 없다 — 모든 문의에 같은 시간을 쓰면 진짜 창업자에게 쓸 시간이 사라집니다.
  • ✓상담 스크립트가 없다 — 담당자마다 설명이 달라지고, 핵심 질문(자금·지역·시기)을 놓칩니다.
  • ✓상담 전후에 보낼 자료가 없다 — 대표 인터뷰, 점주 후기, 수익 구조 해설 같은 근거가 없으면 비교에서 밀립니다.
  • ✓설명회 · 매장 방문 동선이 없다 — 관심이 행동으로 바뀌는 순간을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 ✓후속 관리가 없다 — '생각해 볼게요' 이후 연락 주기와 담당자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숫자를 보지 않는다 — 문의 → 상담 → 계약 비율을 매주 보지 않으니 어느 단계에서 줄어드는지 모릅니다.

무엇부터 고쳐야 할까

가장 빠르게 효과가 나는 것은 1번(첫 연락 속도)과 2번(선별 기준)입니다. 그다음 3·4번으로 상담 품질을 표준화하고, 7번으로 매주 점검하는 루틴을 만듭니다.

오늘의 핵심

계약이 안 되면 사람을 바꾸기 전에, 응대 · 선별 · 자료 · 동선 · 후속관리 · 숫자를 먼저 점검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담은 하는데 계약이 안 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문의 후 첫 연락까지 걸리는 시간과, 진짜 창업자를 가려내는 선별 기준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가맹 영업을 외부에 맡겨도 되나요?

문의는 오는데 상담·계약 체계가 없는 본사라면 외부 협업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상담 대본·자료·문의 기록을 본사 내부에 남기는 인수인계 구조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전략가곽사장 곽중현

WRITTEN BY

전략가곽사장 곽중현

FRANCHISE GROWTH STRATEGIST · CEO, FRANGROW

  • S에프앤비 운영총괄(COO) — 가맹 100호점 · 본부 매출 60억 원
  • 프랜차이즈 학술상 3회 · 가맹본부 운영 · 성장자금 직접 마련 19.5억 원
  • 국민대 MBA · 한성대 컨설팅대학원 창업&프랜차이즈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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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대표를 위한 월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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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다룬 문제

“문의는 오는데 계약이 안 된다”

이 문제의 해법, 프차그로우는 가맹 영업대행으로 풉니다. 첫 연락부터 상담 · 계약까지 영업을 대신 실행하고 본사에 체계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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